한국케이블TV방송협회는 미국 뱅가드시네마(Vanguard Cinema)가 자사 배급영화의 해외 판매 창구로 협회가 개발·운영 중인 DDS를 이용하기 위해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습니다.
뱅가드시네마는 소니픽쳐스에 이어 미국에서 여섯 번째로 큰 DVD 배급회사로 미국에서만 DVD로 약 600편과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약 500편 이상의 영화를 유통시켜 왔으며, DDS에서 보유영화를 모두 소개할 예정입니다.
이번 계약은 지난 9월 개최됐던 ‘광주국제문화창의산업전(ACE Fair)''에 참가한 DDS 전시관 수출 상담의 성과물로 계약은 DDS 위탁운영대행사인 (주)인터콘미디어가 체결했습니다.
DDS(Digital content Distribution System)란 테잎(TAPE)이나 기타 저장매체를 사용하지 않고도 온라인을 통해 대용량 영상 콘텐츠를 거래할 수 있는 국내 최초의 ''B2B 온라인 콘텐츠 유통 플랫폼''입니다.
뱅가드시네마는 소니픽쳐스에 이어 미국에서 여섯 번째로 큰 DVD 배급회사로 미국에서만 DVD로 약 600편과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약 500편 이상의 영화를 유통시켜 왔으며, DDS에서 보유영화를 모두 소개할 예정입니다.
이번 계약은 지난 9월 개최됐던 ‘광주국제문화창의산업전(ACE Fair)''에 참가한 DDS 전시관 수출 상담의 성과물로 계약은 DDS 위탁운영대행사인 (주)인터콘미디어가 체결했습니다.
DDS(Digital content Distribution System)란 테잎(TAPE)이나 기타 저장매체를 사용하지 않고도 온라인을 통해 대용량 영상 콘텐츠를 거래할 수 있는 국내 최초의 ''B2B 온라인 콘텐츠 유통 플랫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