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골퍼 최나연, 자산관리 파트너로 대우증권 선택

입력 2010-10-25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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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골퍼 최나연 선수가 대우증권 PB Class 갤러리아(서울 청담동 소재)를 방문해 전담 PB에게 자산관리 컨설팅을 받고 계좌를 개설했습니다.

최 선수는 “그 동안 LPGA투어에서 받은 상금과 후원금을 부모님께서 도맡아 관리하셨는데, 자산관리에 대한 부모님의 부담을 덜어드리고 동시에 체계적인 자산관리를 받기 위해 국내 최대 증권사인 대우증권의 PB 서비스를 받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또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LPGA에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게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며 “골프에 전념할 수 있도록 대우증권이 훌륭한 자산관리 코치가 돼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대우증권은 최나연 선수의 자금운영과 투자에 대한 컨설팅은 물론 세금 등 자산관리에 대한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PB Class 갤러리아는 대우증권의 대표 PB전문 영업점으로 CEO그룹, 전문직그룹, 자산가그룹, 스포츠/연예인그룹 등 고객을 세분화해 각각의 유형에 적합한 투자포트폴리오와 컨설팅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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