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프슈터, 신개념 온라인교육 11월 3일 오픈

[한국경제TV 와우넷 전문가 샤프슈터, 신개념 온라인교육 <이벤트스터디> 11월 3일 오픈]

샤프슈터 박문환 팀장이 ''노아의 방주'' 온라인교육 <이벤트스터디> 편을 다음달 초 오픈한다.

''노아의 방주''는 박문환 팀장이 20년간의 오랜 경험을 담아 지난 2008년 6월부터 시작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기술적분석은 물론 시장분석과 기업분석, 포트폴리오기법 재무분석에 이르기까지 총 1년여의 과정을 체계적으로 제공한다.

시장에 대한 통찰력을 키움으로서 꾸준하고 안정적인 수익을 실현할 수 있게 도와준다.

특히 이번달에 배울 과정인 <이벤트 스터디>는 처음으로 공개하는 새로운 과정이며 주로 경제지표 안에 들어 있는 신호들을 분석하고 시장을 보다 정확하게 볼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박팀장은 이번 달에는 달러화의 반등이 예상되기 때문에 가급적 소외주나 코스닥 중소형주 에 집중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지난 9월에 우리네 증시를 매수한 외인들의 40%가 헤지펀더들이며 이들의 목적은 환차익이기 때문에 환율이 상승한다면 적어도 이들의

매수를 기대할 수 없기 때문이기 때문에 대형주 보다는 중소형주, 코스닥 기술주 등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다.

오는 11월 3일에 오픈하는 ''노아의 방주'' 이벤트스터디의 수강료는 33만원이다. 수강생은 수강기간 중 한국경제TV 전문가방송 와우넷(www.wownet.co.kr)에서 매주 월요일 샤프슈터 전문가방송을 무료로 청취할 수 있으며 수강종료 후에도 한 달 간 녹화방송 무료 다시보기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