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대표이사 윤영두)이 강서구의 저소득층 아동을 위해 급식비 3천 만원을 전달했습니다.
이 기부금은 직원 급여 중 천원미만의 돈을 모으는 ''끝전모금''과 직원들이 모은 돈에 비례해서 회사도 후원금을 기부하는 모금 방식인 ''매칭그랜트''를 통해 조성됐습니다.
이는 강서구 관내 11개 초등학교의 저소득층 아동 150명에게 지급될 예정입니다.
아시아나항공은 2007년부터 ''소외계층돕기''일환으로 강서구 관내 결식아동에 급식비를 지원해 현재까지 약 1억 2천만원을 기부했습니다.
이 기부금은 직원 급여 중 천원미만의 돈을 모으는 ''끝전모금''과 직원들이 모은 돈에 비례해서 회사도 후원금을 기부하는 모금 방식인 ''매칭그랜트''를 통해 조성됐습니다.
이는 강서구 관내 11개 초등학교의 저소득층 아동 150명에게 지급될 예정입니다.
아시아나항공은 2007년부터 ''소외계층돕기''일환으로 강서구 관내 결식아동에 급식비를 지원해 현재까지 약 1억 2천만원을 기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