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가 녹십자의 4분기 실적이 양호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배기달, 이정엽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녹십자가 4분기에도 독감 백신의 매출이 일부 반영될 것이라며 매출액 1천682억원, 영업이익 21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5% 감소한 것이지만, 신종플루 백신으로 인한 일회성 매출을 제외하면 실제로는 10% 이상 증가하는 것이고, 영업이익률은 12.5%를 달성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배기달, 이정엽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녹십자가 4분기에도 독감 백신의 매출이 일부 반영될 것이라며 매출액 1천682억원, 영업이익 21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5% 감소한 것이지만, 신종플루 백신으로 인한 일회성 매출을 제외하면 실제로는 10% 이상 증가하는 것이고, 영업이익률은 12.5%를 달성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