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채용공고를 분석한 결과 2007년 전체채용공고 대비 비정규직 채용공고비율이 17.9%였던 것이 2009년 22.4%로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신입직 채용이 경력직 보다 비정규직 비율이 높았습니다.
2009년의 비정규직 비율은 신입직이 23.3% 경력직이 19.1%로 신입직의 비정규직 채용공고비율이 4.2%P 높았으며, 채용공고수는 경력직을 뽑는 비정규직 공고수가 신입직에 비해 3만271건이 많았습니다.
정규직을 뽑는 채용공고 수는 2005년부터 2007년까지 비정규직 채용공고 수 보다 4배수 이상이 많았으나, 2009년 들어 3배수로 줄어들었습니다.
<한국직업방송 / WWW.WORKTV.OR.KR>
특히 신입직 채용이 경력직 보다 비정규직 비율이 높았습니다.
2009년의 비정규직 비율은 신입직이 23.3% 경력직이 19.1%로 신입직의 비정규직 채용공고비율이 4.2%P 높았으며, 채용공고수는 경력직을 뽑는 비정규직 공고수가 신입직에 비해 3만271건이 많았습니다.
정규직을 뽑는 채용공고 수는 2005년부터 2007년까지 비정규직 채용공고 수 보다 4배수 이상이 많았으나, 2009년 들어 3배수로 줄어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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