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예탁금이 사흘째 증가세를 보이며 5개월여만에 15조원대를 돌파했다.
28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7일 기준 고객예탁금은 전날보다 8081억원 늘어난 15조373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5월7일 16조6032억원으로 사상최대치를 기록한 이후 5개월만에 최대 규모이다.
신용융자금액도 381억원 늘어난 5조5776억원으로 하루만에 증가세를 보였다.
시장별로는 코스피 신용융자액이 4조925억원, 코스닥 신용융자액은 1조4851억원으로 나타났다.
한편 위탁매매미수금은 20억원 줄어든 1475억원으로 하루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
28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7일 기준 고객예탁금은 전날보다 8081억원 늘어난 15조373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5월7일 16조6032억원으로 사상최대치를 기록한 이후 5개월만에 최대 규모이다.
신용융자금액도 381억원 늘어난 5조5776억원으로 하루만에 증가세를 보였다.
시장별로는 코스피 신용융자액이 4조925억원, 코스닥 신용융자액은 1조4851억원으로 나타났다.
한편 위탁매매미수금은 20억원 줄어든 1475억원으로 하루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