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이사 최지성)가 3분기 매출 40조 2300억원, 영업이익 4조8천6백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2%. 영업이익은 15% 증가했습니다. 지난2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6% 성장하고 영업이익은 3% 하락했습니다.
3분기 부문별 실적을 들여다보면 이번에도 반도체가 최대 효자 노릇을 했습니다.
반도체부문은 매출 10조6600억원, 영업이익 3조4200억원입니다.
갤럭시 S도 3분기 실적에 기여했했습니다. 휴대폰 관련 사업부인 정보통신부문의 3분기 영업이익은 2분기와 비교할 때 2배로 늘었습니다. 매출 11조1200억원, 영업이익 1조1300억원입니다.
반면,글로벌 시장에서 공급 과잉상태인 LCD패널과 수요가 감소하는 TV와 가전은 상대적으로 실적이 좋지 못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2%. 영업이익은 15% 증가했습니다. 지난2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6% 성장하고 영업이익은 3% 하락했습니다.
3분기 부문별 실적을 들여다보면 이번에도 반도체가 최대 효자 노릇을 했습니다.
반도체부문은 매출 10조6600억원, 영업이익 3조4200억원입니다.
갤럭시 S도 3분기 실적에 기여했했습니다. 휴대폰 관련 사업부인 정보통신부문의 3분기 영업이익은 2분기와 비교할 때 2배로 늘었습니다. 매출 11조1200억원, 영업이익 1조1300억원입니다.
반면,글로벌 시장에서 공급 과잉상태인 LCD패널과 수요가 감소하는 TV와 가전은 상대적으로 실적이 좋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