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이 SK브로드밴드에 대해 순이익이 사실상 흑자전환에 성공했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71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김홍식 연구원은 1일, 지난 주말 발표된 SK브로드밴드 3분기 실적에 대해 "명퇴금 280억원을 제외하면 순이익 145억원으로 사실상 흑자전환했다"고 밝혔다.
또 앞으로 본격적 이익 모멘텀이 출현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 이유로는 "마케팅비용 감축으로 사실상 순이익 흑자전환에 성공, 향후 이익 성장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질 전망이로, 유선 재판매 매출액 증가 및 인건비 감소로 2012년까지 이익 증가 추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SK텔레콤과의 합병 여건이 개선되고 있고, 현 주가 수준으로는 실적 개선 및 합병 효과가 미반영될 상태"라고 설명했다.
김홍식 연구원은 1일, 지난 주말 발표된 SK브로드밴드 3분기 실적에 대해 "명퇴금 280억원을 제외하면 순이익 145억원으로 사실상 흑자전환했다"고 밝혔다.
또 앞으로 본격적 이익 모멘텀이 출현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 이유로는 "마케팅비용 감축으로 사실상 순이익 흑자전환에 성공, 향후 이익 성장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질 전망이로, 유선 재판매 매출액 증가 및 인건비 감소로 2012년까지 이익 증가 추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SK텔레콤과의 합병 여건이 개선되고 있고, 현 주가 수준으로는 실적 개선 및 합병 효과가 미반영될 상태"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