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훈정책학회는 학회 창립 기념세미나를 오는 5일 1시 30분에 서울 광화문 배제학당역사박물관 세미나실 3층에서 개최합니다.
전득주 한국보훈정책학회 회장은 "세계 각국의 보훈 정책과 대한민국 보훈정책을 비교 연구해 정부의 보훈정책에 기여하기 위해 학회를 창립했다"며 "이번 학회 창립 기념세미나는 우리나라와 지속적인 관계를 맺어왔던 미국과 독일, 호주의 보훈정책을 비교 검토해 보는 토론의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국보훈정책학회 창립 기념 세미나에는 홍득표(인하대교수), 김신(한국행정연구원 연구위원)과 심익섭(동국대교수)가 각각 미국, 호주, 독일의 보훈정책에 대해 발제하고 정부보훈정책 관련 공무원들, 보훈관련단체들의 임원들과 관련 전문가들이 열띤 토론을 펼칠 예정입니다.
이어서 4.19 대학생동아리 대학생들 중 민주지도자훈련과정에 우수하다고 판단된 대학생 26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하고, 학생대표의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수호에 대한 결의문을 4.19 혁명 대학생 동아리 회장인 서울대 정슬기 씨가 낭독합니다.
이번 학술회의는 한국보훈정책학회와 4.19혁명연구회가 주최하고, 국가보훈처와 녹산학술장학재단이 후원합니다.
전득주 한국보훈정책학회 회장은 "세계 각국의 보훈 정책과 대한민국 보훈정책을 비교 연구해 정부의 보훈정책에 기여하기 위해 학회를 창립했다"며 "이번 학회 창립 기념세미나는 우리나라와 지속적인 관계를 맺어왔던 미국과 독일, 호주의 보훈정책을 비교 검토해 보는 토론의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국보훈정책학회 창립 기념 세미나에는 홍득표(인하대교수), 김신(한국행정연구원 연구위원)과 심익섭(동국대교수)가 각각 미국, 호주, 독일의 보훈정책에 대해 발제하고 정부보훈정책 관련 공무원들, 보훈관련단체들의 임원들과 관련 전문가들이 열띤 토론을 펼칠 예정입니다.
이어서 4.19 대학생동아리 대학생들 중 민주지도자훈련과정에 우수하다고 판단된 대학생 26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하고, 학생대표의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수호에 대한 결의문을 4.19 혁명 대학생 동아리 회장인 서울대 정슬기 씨가 낭독합니다.
이번 학술회의는 한국보훈정책학회와 4.19혁명연구회가 주최하고, 국가보훈처와 녹산학술장학재단이 후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