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의 주가수익비율은 저평가 수준이라고 보기는 어렵지만 앞으로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한 것에 주목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대우증권은 글로벌 전선업체 평균 PER은 2010년과 2011년 17.2배와 12.7배 수준이며 LS의 경우 각각 17.7배와 14.6배로 주가가 저평가되어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LS전선과 LS니꼬동제련 등 우량 자회사 보유, 미 슈페리어에섹스나 중국의 홍치전기 인수를 통해 미국과 중국 성장의 수혜가 가능한 것은 지속적인 성장의 기반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앞으로 미국과 중국 전선사업 수혜가 본격적으로 발생한다면 수익 예상과 투자의견 상향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대우증권은 LS의 목표주가를 기존보다 14% 올린 13만8천원으로 제시했으나 투자의견은 주가 상승여력을 고려해 매수에서 단기매수로 하향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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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앞으로 미국과 중국 전선사업 수혜가 본격적으로 발생한다면 수익 예상과 투자의견 상향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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