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디스플레이용 Gas Scrubber 제조업체인 세진전자가 삼성과 아몰레드(AMOLED) 제조장비 공급계약 체결로 이틀째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4일 세진전자 주가는 오후 1시 42분 현재 전일대비 440원(12.22%) 상승한 40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세진전자는 전날 장마감 후 공시를 통해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와 6억7100만원 규모의 AMOLED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14.14%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4일 세진전자 주가는 오후 1시 42분 현재 전일대비 440원(12.22%) 상승한 40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세진전자는 전날 장마감 후 공시를 통해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와 6억7100만원 규모의 AMOLED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14.14%에 해당하는 금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