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은 4일 오후 공시를 통해 지난 2분기(2010년 7월~9월) 영업이익이 507억 5600만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약 68.08%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424억 200만원으로 약 25.68% 증가했다고 밝혔다.
미래에셋증권 홍보실 관계자는 “자산관리, 브로커리지, 기업금융 등이 골고루 견조한 가운데 트레이딩 부문에서 채권관련 실적이 호조를 보였다" 고 밝혔다. 또 이 관계자는 "올해 하반기 본격적인 상승이 예상되는 퇴직연금부문과 강점을 가진 자산관리부문의 성장, 점차 가시화되는 해외비즈니스의 성과가 향후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시현해 나갈 수 있을 것” 이라고 설명했다
미래에셋증권 홍보실 관계자는 “자산관리, 브로커리지, 기업금융 등이 골고루 견조한 가운데 트레이딩 부문에서 채권관련 실적이 호조를 보였다" 고 밝혔다. 또 이 관계자는 "올해 하반기 본격적인 상승이 예상되는 퇴직연금부문과 강점을 가진 자산관리부문의 성장, 점차 가시화되는 해외비즈니스의 성과가 향후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시현해 나갈 수 있을 것” 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