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10년 뒤 한국을 세계 5대 기술 강국으로 올려놓기 위해 정부가 ‘더 원(The Oneㆍ유일)’ 전략을 채택했습니다.
지식경제부는 오늘 오전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황창규 R&D 전략기획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0 테크플러스''를 개최하고 진정한 선두주자가 되기 위해선 전세계 어느 국가도 쉽게 따라하기 힘든 우리만의 가치를 창출하기 위한‘산업기술 혁신 비전 2020’을 발표했습니다.
황 단장은 “우리가 가진 정보기술(IT)의 강점을 새롭게 등장하는 생명공학(BT), 나노기술(NT) 등과 초기단계에 융합하려는 노력이 있어야 한다”면서 “다양한 분야와의 개방형 혁신을 추진한다면 한국에서 세계 최초의 신제품, 신기술을 탄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전략기획단은 오는 2020년 한국 1인당 국민소득 4만달러, 기술 수준 세계 5위를 목표로 잡고, 원자력 발전, 전기차, 유전자 분석, 스마트 텔레비전, 그래핀 등을 전략사업으로 선정했습니다.
지식경제부는 오늘 오전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황창규 R&D 전략기획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0 테크플러스''를 개최하고 진정한 선두주자가 되기 위해선 전세계 어느 국가도 쉽게 따라하기 힘든 우리만의 가치를 창출하기 위한‘산업기술 혁신 비전 2020’을 발표했습니다.
황 단장은 “우리가 가진 정보기술(IT)의 강점을 새롭게 등장하는 생명공학(BT), 나노기술(NT) 등과 초기단계에 융합하려는 노력이 있어야 한다”면서 “다양한 분야와의 개방형 혁신을 추진한다면 한국에서 세계 최초의 신제품, 신기술을 탄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전략기획단은 오는 2020년 한국 1인당 국민소득 4만달러, 기술 수준 세계 5위를 목표로 잡고, 원자력 발전, 전기차, 유전자 분석, 스마트 텔레비전, 그래핀 등을 전략사업으로 선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