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투자협회는 다음 주에는 포스코 296회차 5천억원을 비롯해 총 7건, 금액으로는 6천907억원 규모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는 33건, 1조8천956억원에 비해 건수는 26건, 발행금액은 1조2천49억원 감소했다.
금투협 차상기 채권시장팀장은 "오는 16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의 금리 결정을 앞두고 발행기업들이 금리 인상 여부를 주시하며 관망세를 나타낸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채권종류별로 살펴보면 일반무보증회사채 5건(6천300억원), 주식관련사채 1건(50억원), 외화표시채권 1건(557억원)이다.
자금용도는 운영자금 6천407억원, 차환자금 500억원이다.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는 33건, 1조8천956억원에 비해 건수는 26건, 발행금액은 1조2천49억원 감소했다.
금투협 차상기 채권시장팀장은 "오는 16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의 금리 결정을 앞두고 발행기업들이 금리 인상 여부를 주시하며 관망세를 나타낸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채권종류별로 살펴보면 일반무보증회사채 5건(6천300억원), 주식관련사채 1건(50억원), 외화표시채권 1건(557억원)이다.
자금용도는 운영자금 6천407억원, 차환자금 500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