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첫마을 아파트인 ''퍼스트프라임''의 특별공급 경쟁률이 1대 1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 LH에 따르면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세종시 이전기관 종사자 및 3자녀 등 특별공급신청자를 대상으로 청약신청을 받은 결과 전체 1,107가구 모집에 1,162명이 접수해 평균 1.1대 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특히 A2블록의 84H2타입 2가구는 67명이 신청하여 최고 33.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일부 평형에 대한 쏠림이 심해 435가구는 미달됐습니다.
LH는 오늘(15일)부터 17일까지 특별공급 잔여물량 435가구를 포함해 910가구에 대해 일반공급 청약접수를 받습니다.
청약은 인터넷 접수로만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LH 대표번호(1600-7100)로 문의하면 됩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 LH에 따르면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세종시 이전기관 종사자 및 3자녀 등 특별공급신청자를 대상으로 청약신청을 받은 결과 전체 1,107가구 모집에 1,162명이 접수해 평균 1.1대 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특히 A2블록의 84H2타입 2가구는 67명이 신청하여 최고 33.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일부 평형에 대한 쏠림이 심해 435가구는 미달됐습니다.
LH는 오늘(15일)부터 17일까지 특별공급 잔여물량 435가구를 포함해 910가구에 대해 일반공급 청약접수를 받습니다.
청약은 인터넷 접수로만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LH 대표번호(1600-7100)로 문의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