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무선통신 장비업체인 에이스테크놀로지가 3분기 흑자전환으로 턴어라운드가 본격화될 것이라는 증권사 전망에 나흘만에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17일 에이스테크놀로지 주가는 전날보다 230원(4.32%) 오른 55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한금융투자는 에이스테크놀로지에 대해 3분기 영업이익 흑자전환을 시작으로 턴어라운드가 본격화 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8000원에서 8600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특히 4분기에는 주거래처인 NSN과 에릭슨으로의 매출이 집중되며 영업이익이 3분기보다 2배 이상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고, 내년 1분기부터는 Remote Radio Head 매출이 가세하면서 전세계 LTE 활성화에 따른 실적 호전이 가속화 될 것으로 내다봤다.
17일 에이스테크놀로지 주가는 전날보다 230원(4.32%) 오른 55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한금융투자는 에이스테크놀로지에 대해 3분기 영업이익 흑자전환을 시작으로 턴어라운드가 본격화 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8000원에서 8600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특히 4분기에는 주거래처인 NSN과 에릭슨으로의 매출이 집중되며 영업이익이 3분기보다 2배 이상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고, 내년 1분기부터는 Remote Radio Head 매출이 가세하면서 전세계 LTE 활성화에 따른 실적 호전이 가속화 될 것으로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