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앞서 보셨듯이 한국직업방송이 사회분야 최고 점수로 내년 공익채널로 선정됐습니다.
공익채널 선정의 의미를 한창호 기자가 살펴봤습니다.
<기자>앞으로 더 많은 시청자들이 공익채널 한국직업방송과 만날 수 있게 됩니다.
<인터뷰> 최충웅 방송통신연구원 부원장
"공익채널 선정 제도는 시청자들에게 유익한 채널을 의무전송시킴으로써 공공재로의 방송의 역할을 극대화하려는 의도가 있다. 한국직업방송의 공익채널 선정은 당연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방송통신위원회가 공익채널을 선정하면 지역케이블 방송사들은 사회복지분야에서 1개의 공익채널을 의무적으로 송출해야됩니다.
공익채널의 케이블TV 송출수와 위성방송 수신가구수가 공익채널 선정후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시청자 수가 늘었다는 얘기입니다.
방송 가구수 뿐만 아니라 시청률도 껑충 뛰고 있습니다.
공익채널 선정이후 시청률은 최대 80%까지 늘었습니다.
청년 구직자와 여성, 장애인 등에게 채용정보를 제공하는 한국직업방송이 공익채널 사회복지 분야에서 최고의 점수를 받고 난후 지역 SO들의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WOW-TV NEWS 한창호입니다.
공익채널 선정의 의미를 한창호 기자가 살펴봤습니다.
<기자>앞으로 더 많은 시청자들이 공익채널 한국직업방송과 만날 수 있게 됩니다.
<인터뷰> 최충웅 방송통신연구원 부원장
"공익채널 선정 제도는 시청자들에게 유익한 채널을 의무전송시킴으로써 공공재로의 방송의 역할을 극대화하려는 의도가 있다. 한국직업방송의 공익채널 선정은 당연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방송통신위원회가 공익채널을 선정하면 지역케이블 방송사들은 사회복지분야에서 1개의 공익채널을 의무적으로 송출해야됩니다.
공익채널의 케이블TV 송출수와 위성방송 수신가구수가 공익채널 선정후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시청자 수가 늘었다는 얘기입니다.
방송 가구수 뿐만 아니라 시청률도 껑충 뛰고 있습니다.
공익채널 선정이후 시청률은 최대 80%까지 늘었습니다.
청년 구직자와 여성, 장애인 등에게 채용정보를 제공하는 한국직업방송이 공익채널 사회복지 분야에서 최고의 점수를 받고 난후 지역 SO들의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WOW-TV NEWS 한창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