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미소금융재단(이사장 박상훈)이 서울 영등포 재래시장 인근에 미소금융 4호점을 개소했습니다.
롯데미소금융재단은 지난해 12월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 본점을 시작으로 부산 사상구 새벽시장, 전남 순천시 남부시장 등 주로 상인들이 접하기 쉬운 지역에 지점을 열어 왔습니다.
영등포지점 개소와 함께 롯데미소금융재단은 생계형 지입차주에게 차량구입자금을 최대 5천만원까지 지원하는 ‘화물운송차주 자립지원자금’ 대출상품을 선보엿습니다.
박상훈 롯데미소금융재단 이사장은 “영등포지점 개소를 통해 서울 서남권과 주변지역의 금융소외계층에 적극적인 금융지원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롯데미소금융재단은 지난해 12월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 본점을 시작으로 부산 사상구 새벽시장, 전남 순천시 남부시장 등 주로 상인들이 접하기 쉬운 지역에 지점을 열어 왔습니다.
영등포지점 개소와 함께 롯데미소금융재단은 생계형 지입차주에게 차량구입자금을 최대 5천만원까지 지원하는 ‘화물운송차주 자립지원자금’ 대출상품을 선보엿습니다.
박상훈 롯데미소금융재단 이사장은 “영등포지점 개소를 통해 서울 서남권과 주변지역의 금융소외계층에 적극적인 금융지원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