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노조 "우선협상대상자 선정기준 밝혀라"

입력 2010-11-23 13:08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현대건설 노조는 채권단을 상대로 현대건설 매각 관련 우선협상대상자 선정기준과 구체적 내용을 즉각 공개하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현대그룹이 프랑스 나티시스은행에 예치되어 있다는 1조 2천억원의 실체와 오늘(23일) 예정이었던 양해각서 체결이 연기된 사유도 한점 의혹없이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노조 관계자는 "채권단이 지금이라도 돈 뒤에만 숨어있지 말고 모든 내용을 즉각 공개해야 한다며 공개하지 않을 경우 매각 무효 투쟁 등을 전개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