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저녁 7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를 통해 이번 연평도 포격에 대해 북측이 자행했음을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통일부에 따르면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는 우리 조국의 신성한 령해를 지켜서있는 우리 혁명무력은 괴뢰들의 군사적 도발에 즉시적이고 강력한 물리적 타격으로 대응하는 단호한 군사적 조치를 취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북측은 "그 무슨 《호국》이라는 북침전쟁연습을 벌려놓고 조선반도의 정세를 긴장격화시키고 있는 남조선괴뢰들이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끝끝내 11월 23일 13시부터 조선서해 연평도일대의 우리측 령해에 포사격을 가하는 무모한 군사적 도발을 감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는 "앞으로도 우리 혁명무력은 남조선괴뢰들이 감히 우리 조국의 령해를 0.001mm라도 침범한다면 주저하지 않고 무자비한 군사적 대응타격을 계속 가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통일부에 따르면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는 우리 조국의 신성한 령해를 지켜서있는 우리 혁명무력은 괴뢰들의 군사적 도발에 즉시적이고 강력한 물리적 타격으로 대응하는 단호한 군사적 조치를 취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북측은 "그 무슨 《호국》이라는 북침전쟁연습을 벌려놓고 조선반도의 정세를 긴장격화시키고 있는 남조선괴뢰들이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끝끝내 11월 23일 13시부터 조선서해 연평도일대의 우리측 령해에 포사격을 가하는 무모한 군사적 도발을 감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는 "앞으로도 우리 혁명무력은 남조선괴뢰들이 감히 우리 조국의 령해를 0.001mm라도 침범한다면 주저하지 않고 무자비한 군사적 대응타격을 계속 가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