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기 제조업체인 코리아본뱅크가 골이식 재료 식약청 허가 취득에 사흘만에 반등하고 있다.
24일 코리아본뱅크 주가는 오후 2시 33분 현재 전일대비 15원(1.50%) 오른 1015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리아본뱅크는 이날 공시를 통해 식약청으로부터 골이식용복합재료 의료기기 제조품목 허가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본 제품에 대해 골결손이 발생했을시 사용되는 골이식 재로서 점성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환자의 골 결손 종류에 무관하게 용량별로 얼마든지 이식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24일 코리아본뱅크 주가는 오후 2시 33분 현재 전일대비 15원(1.50%) 오른 1015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리아본뱅크는 이날 공시를 통해 식약청으로부터 골이식용복합재료 의료기기 제조품목 허가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본 제품에 대해 골결손이 발생했을시 사용되는 골이식 재로서 점성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환자의 골 결손 종류에 무관하게 용량별로 얼마든지 이식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