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건설인력 채용박람회가 다음달 7일 열립니다.
국토해양부는 해외건설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건설업계의 구인난을 덜어주기 위해 다음달 7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 2층에서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채용박람회에는 삼성물산, 대우건설, 대림산업, SK건설, KCC건설, STX건설, 두산중공업, 한신공영, 경남기업, 삼환기업 등 20여개 업체가 참석해 300여 명을 채용할 계획입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채용박람회 사이트(http://jobicak.incruit.com)를 통해 채용 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습니다.
<한국직업방송 / WWW.WORKTV.OR.KR>
국토해양부는 해외건설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건설업계의 구인난을 덜어주기 위해 다음달 7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 2층에서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채용박람회에는 삼성물산, 대우건설, 대림산업, SK건설, KCC건설, STX건설, 두산중공업, 한신공영, 경남기업, 삼환기업 등 20여개 업체가 참석해 300여 명을 채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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