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투자증권은 신성홀딩스는 태양전지 제조업체 가운데 선수금을 받고 계약하는 극소수 업체 가운데 하나이며, 현재는 2011년 이후 공급을 위한 장기공급계약 체결이 잇따라 성사되어 내년 매출액 가운데 1천622억원은 이미 확정됐다고 밝혔다.
또 신성홀딩스의 강점은 고효율 태양전지 제조장비의 국산화로 인한 태양전지 제조 비용으로, 글로벌 업체 평균인 0.4달러보다 확연히 낮은 0.26달러면 충분하다는 점을 꼽았다.
LIG투자증권은 신성홀딩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6천원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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