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가 올해 탁월한 경영 성과를 바탕으로 부사장보 5명 등을 포함한 임원 63명에 대한 승진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신세계는 백화점 부문의 김봉호 인천점장과 김우열 강남점장, 이마트 부문의 안상도 HMR담당, 이상은 운영본부장 등 5명을 1일자로 부사장보로 승진시키는 등 임원 32명에 대한 승진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또, 신세계건설과 신세계푸드 등 계열사 임원 9명에 대한 승진 인사를 실시했습니다.
신세계는 "올해 이마트와 백화점 부문 등 주력사업이 큰 폭의 외형 성장세를 보이는 등 경영성과가 두드러졌다"며 "이에 따른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회사의 비전과 경영목표 달성을 주도해 나갈 수 있는 인물을 엄선해 승진시켰으며 우수 인력은 과감히 발탁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신세계는 백화점 부문의 김봉호 인천점장과 김우열 강남점장, 이마트 부문의 안상도 HMR담당, 이상은 운영본부장 등 5명을 1일자로 부사장보로 승진시키는 등 임원 32명에 대한 승진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또, 신세계건설과 신세계푸드 등 계열사 임원 9명에 대한 승진 인사를 실시했습니다.
신세계는 "올해 이마트와 백화점 부문 등 주력사업이 큰 폭의 외형 성장세를 보이는 등 경영성과가 두드러졌다"며 "이에 따른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회사의 비전과 경영목표 달성을 주도해 나갈 수 있는 인물을 엄선해 승진시켰으며 우수 인력은 과감히 발탁했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