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통신 솔루션 업체인 인스프리트가 KT와 MVNO(별정재판매사업자) 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30일 인스프리트 주가는 전날보다 375원(15.0%) 오른 2875원에 거래를 마쳤다.
인스프리트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29일 KT와 사용자 인증, 단말기 인증 등 기본 서비스를 포함해 음성과 함께 데이터 서비스를 재판매 할 수 있는 별정재판 매사업자(MVNO)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인스프리트는 데이터 서비스를 위한 최적의 MVNO 사업자로 향후 KT의MVNO2.0서비스 본격화를 선도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 된다.
MVNO2.0은 기존 음성재판매에서 확대하여, 음성을 포함, 데이터 서비스 중심으로 하는 MVNO 서비스를 말한다.
30일 인스프리트 주가는 전날보다 375원(15.0%) 오른 2875원에 거래를 마쳤다.
인스프리트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29일 KT와 사용자 인증, 단말기 인증 등 기본 서비스를 포함해 음성과 함께 데이터 서비스를 재판매 할 수 있는 별정재판 매사업자(MVNO)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인스프리트는 데이터 서비스를 위한 최적의 MVNO 사업자로 향후 KT의MVNO2.0서비스 본격화를 선도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 된다.
MVNO2.0은 기존 음성재판매에서 확대하여, 음성을 포함, 데이터 서비스 중심으로 하는 MVNO 서비스를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