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가 자동차 배기가스 규제 유로V를 충족시킨 쏘렌토R과 쏘울을 선보입니다.
기아차는 유로V 기준을 달성한 쏘렌토R 2.0 모델과 쏘울 1.6 디젤 모델을 오늘(1일)부터 시판한다고 밝혔습니다.
쏘렌토R 2.0은 전복감지 사이드&커튼 에어백이 포함된 6개 에어백을 모든 모델에 적용했으며 쏘울 1.6 디젤은 기존보다 11% 향상된 리터당 17.5km의 연비를 확보했습니다.
기아차는 유로V 기준을 달성한 쏘렌토R 2.0 모델과 쏘울 1.6 디젤 모델을 오늘(1일)부터 시판한다고 밝혔습니다.
쏘렌토R 2.0은 전복감지 사이드&커튼 에어백이 포함된 6개 에어백을 모든 모델에 적용했으며 쏘울 1.6 디젤은 기존보다 11% 향상된 리터당 17.5km의 연비를 확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