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석유가 비수기인 4분기에도 큰 폭의 실적 호조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증권사 전망에 따라 이틀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일 호남석유 주가는 오후 1시 21분 현재 전날보다 1만2500원(5.13%) 오른 25만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키움증권은 호남석유에 대해 장기 호황과 합병, 원재료 비용 감소 등으로 2013년까지 연평균 17.2%의 EPS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20만원에서 30만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또한 주요 제품의 마진개선으로 비수기인 4분기 영업이익이 3분기 실적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되며, 향후에도 장기적인 호황 국면이 지속되면서 실적 개선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1일 호남석유 주가는 오후 1시 21분 현재 전날보다 1만2500원(5.13%) 오른 25만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키움증권은 호남석유에 대해 장기 호황과 합병, 원재료 비용 감소 등으로 2013년까지 연평균 17.2%의 EPS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20만원에서 30만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또한 주요 제품의 마진개선으로 비수기인 4분기 영업이익이 3분기 실적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되며, 향후에도 장기적인 호황 국면이 지속되면서 실적 개선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