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치스크린 전문기업인 시노펙스(대표 손경익)는 차세대 LCD 일체형 터치스크린의 본격적인 양산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측은 2011년 터치스크린 사업에서만 250% 이상 성장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시노펙스가 이번에 양산하는 LCD 일체형 터치스크린은 터치스크린과 LCD의 합지를 통해 터치스크린과 LCD 사이의 공기층을 제거함으로 얇은 두께 구현과 LCD 해상도를 대폭 개선한 것이 특징입니다.
시노펙스는 2011년부터 수요가 급속히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LCD 일체형 터치스크린의 생산능력을 월 100만개 규모로 확보하는 등 향후 늘어나는 수주량에 대응하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시노펙스 손경익 대표이사는 “그 동안 터치스크린 사업의 기술 고도화에 대한 노력으로 차세대 LCD 일체형 터치스크린 양산에 성공하게 됐다”며“스마트폰에 주로 적용될 것이며 아몰레드 공급부족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만큼 시장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시노펙스는 2010년 터치스크린 사업에서 9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2011년에는 250% 이상 성장한 33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한다는 계획입니다.
회사 측은 2011년 터치스크린 사업에서만 250% 이상 성장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시노펙스가 이번에 양산하는 LCD 일체형 터치스크린은 터치스크린과 LCD의 합지를 통해 터치스크린과 LCD 사이의 공기층을 제거함으로 얇은 두께 구현과 LCD 해상도를 대폭 개선한 것이 특징입니다.
시노펙스는 2011년부터 수요가 급속히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LCD 일체형 터치스크린의 생산능력을 월 100만개 규모로 확보하는 등 향후 늘어나는 수주량에 대응하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시노펙스 손경익 대표이사는 “그 동안 터치스크린 사업의 기술 고도화에 대한 노력으로 차세대 LCD 일체형 터치스크린 양산에 성공하게 됐다”며“스마트폰에 주로 적용될 것이며 아몰레드 공급부족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만큼 시장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시노펙스는 2010년 터치스크린 사업에서 9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2011년에는 250% 이상 성장한 33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한다는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