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천500억원이 투자된 이번 오송제약공장은 대지면적 14만 6천13㎡, 연면적 2만 4천561㎡ 규모로 내용고형제동, 항암제동 등 12개 생산동으로 이뤄졌습니다.
김홍창 CJ제일제당 대표는 "오송공장은 cGMP 기준에 맞춰 준공된 공장"이라며 "CJ의 제약사업이 2020년 이후 본격적으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첫 걸음"이라고 말했습니다.
CJ제일제당은 2020년까지 대형 제네릭과 개량신약에 역점을 두고 중장기적으로 신약과 바이오 기술을 통해 글로벌 제약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CJ 오송공장에서는 이달부터 고지혈증 치료제인 ''메바로친(정)''을 비롯해 정제와 캡슐 등 내용고형제 6종과 항암제인 ''캠푸토(주)''의 생산라인을 가동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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