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간직할 친환경 원목 장난감
산업을 열다!
- ''숲 소리'' 송재근 대표 -
아이들에게는 놀이 이면서도 학습재료인것이 장난감입니다. 하루에도 여러번 입에 물기도 하고, 손으로 만질 수밖에 없는
아이들의 장난감의 플라스틱 성분화 색소의 화학성분에 걱정하는 부모들이 많다.
이러한 걱정을 불식시키듯 염료를 쓰지 않고, 도색작업을 하지 않으면서도 ''나무''자체의 색감을 이용해 만든 친환경 원목 장난감이 있다고 한다.
천연 나무에 마감처리까지 둥글어 주부들의 재구매로 이어지는 주인공은 바로 ‘숲소리’의 송재근 대표이다.
송대표는 100% 수작업에 세계 20여가지 나무들의 특징을 살려 제작해야 하는 친환경 원목장난감을 생산하기 위해 국내부터 중국까지 2년 가까운 시간을 뛰어다녔다고 한다.
미래를 생각하고, 안전한 원목 장난감 산업의 장을 열어가는 ''숲소리'' 송재근 대표의 성공 비밀을 만나보자.
<숲소리>
02)335-4482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동 220-55
http://www.soopsori.co.kr
산업을 열다!
- ''숲 소리'' 송재근 대표 -
아이들에게는 놀이 이면서도 학습재료인것이 장난감입니다. 하루에도 여러번 입에 물기도 하고, 손으로 만질 수밖에 없는
아이들의 장난감의 플라스틱 성분화 색소의 화학성분에 걱정하는 부모들이 많다.
이러한 걱정을 불식시키듯 염료를 쓰지 않고, 도색작업을 하지 않으면서도 ''나무''자체의 색감을 이용해 만든 친환경 원목 장난감이 있다고 한다.
천연 나무에 마감처리까지 둥글어 주부들의 재구매로 이어지는 주인공은 바로 ‘숲소리’의 송재근 대표이다.
송대표는 100% 수작업에 세계 20여가지 나무들의 특징을 살려 제작해야 하는 친환경 원목장난감을 생산하기 위해 국내부터 중국까지 2년 가까운 시간을 뛰어다녔다고 한다.
미래를 생각하고, 안전한 원목 장난감 산업의 장을 열어가는 ''숲소리'' 송재근 대표의 성공 비밀을 만나보자.
<숲소리>
02)335-4482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동 220-55
http://www.soopsor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