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가 내년 1월 신형 그랜저 출시를 앞두고 오는 6일부터 전국 영업점에서 사전계약을 받습니다.
신형 그랜저는 현대차가 처음 개발한 3.0 리터 직분사 가솔린 엔진이 탑재돼 중형차에 맞먹는 리터당 11.6km의 연비를 구현했습니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무릎에어백을 포함한 9에어백을 모든 모델에 기본으로 장착했으며 차체자세제어장치와 샤시통합제어시스템, 전후방 주차보조시스템 등 안전 및 편의사양을 기본으로 달았습니다.
신형 그랜저는 현대차가 처음 개발한 3.0 리터 직분사 가솔린 엔진이 탑재돼 중형차에 맞먹는 리터당 11.6km의 연비를 구현했습니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무릎에어백을 포함한 9에어백을 모든 모델에 기본으로 장착했으며 차체자세제어장치와 샤시통합제어시스템, 전후방 주차보조시스템 등 안전 및 편의사양을 기본으로 달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