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네트웍스는 디엠씨씨프로젝트금융투자에 631억80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상네트웍스는 디엠씨씨프로젝트금융투자가 외환은행 등에서 빌린 채무에 대해 보증을 제공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는 상암 DMC E2-1 오피스 개발사업을 위한 PF대출 관련 연대보증으로 이상네트웍스의 채무자에 대한 출자비율은 8.36%이고, 전체 채무보증 규모는 자기자본의 131.80%다.
이상네트웍스는 디엠씨씨프로젝트금융투자가 외환은행 등에서 빌린 채무에 대해 보증을 제공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는 상암 DMC E2-1 오피스 개발사업을 위한 PF대출 관련 연대보증으로 이상네트웍스의 채무자에 대한 출자비율은 8.36%이고, 전체 채무보증 규모는 자기자본의 131.80%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