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재희 중소기업중앙회 상근부회장이 "중기전용 홈쇼핑 사업을 위해 중앙회와 중기유통센터가 힘을 한데 모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송재희 부회장은 "중기전용 홈쇼핑 사업을 위해 중기유통센터와의 그랜드컨소시엄 구성하려고 실무접촉을 하고 있다"며 "조만간 가시적인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중앙회와 유통센터는 그랜드컨소시엄 구성을 위해 5:5 지분배분, 동수 등기임원 임명 등의 주요사항에 대한 의견조율 중 인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송 부회장은 특히 "중기전용 홈쇼핑 사업자의 가장 큰 기본 자격은 중소기업의 권익을 대변할 수 있느냐"라며 "대기업이 포함된 타 컨소시엄과의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선 두 단체가 손을 잡아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10여년전 큰 교훈(우리홈쇼핑 사업자 선정 실패)을 디딤돌로 삼아, 두 단체가 의견을 모아 중소기업 입장을 잘 반영하는 중기홈쇼핑 사업을 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송재희 부회장은 "중기전용 홈쇼핑 사업을 위해 중기유통센터와의 그랜드컨소시엄 구성하려고 실무접촉을 하고 있다"며 "조만간 가시적인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중앙회와 유통센터는 그랜드컨소시엄 구성을 위해 5:5 지분배분, 동수 등기임원 임명 등의 주요사항에 대한 의견조율 중 인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송 부회장은 특히 "중기전용 홈쇼핑 사업자의 가장 큰 기본 자격은 중소기업의 권익을 대변할 수 있느냐"라며 "대기업이 포함된 타 컨소시엄과의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선 두 단체가 손을 잡아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10여년전 큰 교훈(우리홈쇼핑 사업자 선정 실패)을 디딤돌로 삼아, 두 단체가 의견을 모아 중소기업 입장을 잘 반영하는 중기홈쇼핑 사업을 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