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훼미리 본사에서도 중국, 유럽 등을 중심으로 창업자인 이나다사장의 장인정신에 가족의 행복을 추구한다는 훼미리사의 기업이념이 합쳐진 이나다훼미리라는 이름으로 글로벌마켓팅을 펼쳐 브랜드 밸류를 높혀나간다는 방침입니다.
국내에서는 11월부터 서울,경기를 비롯 6대광역시를 중심으로 브랜드매장오픈에 발맞춰 브랜드 변모 계획해 온 스타막스인터내숀얼은“높은 기술력에 고가의 제품이 많은 훼미리안마의자의 특성상 제품뿐만 아니라 브랜드밸류의 상승에 중점을 두기위해 브랜드명을 변경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나다훼미리는 브랜드매장을 통해 판매시점에서부터 A/S까지 타제품과 브랜드의 차별화된 새로운 서비스제공으로 새로운 유통형태를 선보이는 한편 12월에 새롭게 출시된 흔들의자를 탑재한 신개념의 안마의자인 유메로보도 좋은 반응을 얻고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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