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텍이 고전압 다이오드 모듈 특허 취득으로 소폭 상승했다.
15일 빅텍 주가는 전일대비 40원(1.38%) 오른 2940원에 거래를 마쳐 하루만에 상승했다.
빅텍은 공시를 통해 고전압 다이오드 모듈 에 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고전압 다이오드 모듈에 대해 칩핑(chipping) 현상을 최소화 또는 방지하고, 절연내력을 강화하며, 열전도성을 강화하여 방열이 우수한 구조를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특허권 취득으로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고전압 다이오드 모듈의 국산화를 이룰 수 있게 됐으며, 고전압전원공급장치(HVPS) 개발에 적용하여 원가 절감 및 개발 기간 단축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15일 빅텍 주가는 전일대비 40원(1.38%) 오른 2940원에 거래를 마쳐 하루만에 상승했다.
빅텍은 공시를 통해 고전압 다이오드 모듈 에 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고전압 다이오드 모듈에 대해 칩핑(chipping) 현상을 최소화 또는 방지하고, 절연내력을 강화하며, 열전도성을 강화하여 방열이 우수한 구조를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특허권 취득으로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고전압 다이오드 모듈의 국산화를 이룰 수 있게 됐으며, 고전압전원공급장치(HVPS) 개발에 적용하여 원가 절감 및 개발 기간 단축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