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전문기업 두산동아(대표 성낙양)가 암기에서 이해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는 교육 트렌드에 맞춰 과학 기본 개념서를 새롭게 출시했습니다.
고등학교 과학의 베스트셀러인 두산동아 ‘하이탑’에 이어 중등 대상으로 새롭게 선보인‘중등 하이탑’은 개념 이해에 초점을 맞춘 과학 기본서라고 두산동아는 설명했습니다.
중등 하이탑은 다양한 학습 자료를 수록해 학습 내용의 실생활 연계, 최신 과학 기술 소개, 학습 내용의 심화 학습이 가능하도록 한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소개했습니다.
두산동아 관계자는“중등 하이탑은 중상위권 학생들이 자기주도학습을 통해 과학을 보다 넓고 깊게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며 “내년부터 도입되는 집중이수제, 확대되고 있는 서술형 평가 등에 체계적으로 대비할 수 있어 내년 신학기 학습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고등학교 과학의 베스트셀러인 두산동아 ‘하이탑’에 이어 중등 대상으로 새롭게 선보인‘중등 하이탑’은 개념 이해에 초점을 맞춘 과학 기본서라고 두산동아는 설명했습니다.
중등 하이탑은 다양한 학습 자료를 수록해 학습 내용의 실생활 연계, 최신 과학 기술 소개, 학습 내용의 심화 학습이 가능하도록 한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소개했습니다.
두산동아 관계자는“중등 하이탑은 중상위권 학생들이 자기주도학습을 통해 과학을 보다 넓고 깊게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며 “내년부터 도입되는 집중이수제, 확대되고 있는 서술형 평가 등에 체계적으로 대비할 수 있어 내년 신학기 학습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