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리턴제는 계약후 2년부터 잔금납부일까지 매수자가 환불을 요구할 경우 계약금은 원금으로 중도금은 연 5%의 이자를 가산해 환불해주는 제도입니다.
이번 공급용지는 또 최대5년까지 무이자 분할 납부가 가능하고, 연 6%의 선납할인율이 적용돼 수요자들의 자금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아산배방 지구는 내년부터 상업,업무용지 등의 건축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신도시내 공동주택 10개 블록, 7,000여 세대중 LH에서 공급한 4,000여 세대는 입주를 마쳤습니다.
입찰 및 신청접수는 12월 21일부터 22일까지 LH 인터넷 토지청약시스템(http://buy.lh.or.kr)을 통해 가능합니다.
문의: 아산직할사업단 판매부(041-537-27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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