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스가 ''갤럭시S'' 판매 호조 소식에 급등세를 보이며 이틀째 상승하고 있다.
20일 이미지스 주가는 오후 12시 36분 현재 전날보다 520원(6.50%) 오른 85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지난 7월 국내에 출시된 삼성전자의 갤럭시S가 200만대 판매를 넘어서 국내 휴대전화 판매 사상 최단 기간, 최대 판매를 기록했으며 전 세계적으로도 이달 내에 1000만대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또한 삼성전자의 갤럭시탭이 내년 2000만대 이상 팔릴 것이라는 전망도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지난 17일 현대증권은 갤럭시탭이 출시 2개월만에 120만대가 판매됐으며 올해 연간으로 150만대 달성이 가능하고, 내년에는 월평균 170만대를 판매, 2000만대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미지스는 엠텍비젼과 공동으로 갤럭시탭에 햅틱칩으로 불리는 리니어 진동모터 구동칩을 납품하고 있다.
20일 이미지스 주가는 오후 12시 36분 현재 전날보다 520원(6.50%) 오른 85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지난 7월 국내에 출시된 삼성전자의 갤럭시S가 200만대 판매를 넘어서 국내 휴대전화 판매 사상 최단 기간, 최대 판매를 기록했으며 전 세계적으로도 이달 내에 1000만대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또한 삼성전자의 갤럭시탭이 내년 2000만대 이상 팔릴 것이라는 전망도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지난 17일 현대증권은 갤럭시탭이 출시 2개월만에 120만대가 판매됐으며 올해 연간으로 150만대 달성이 가능하고, 내년에는 월평균 170만대를 판매, 2000만대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미지스는 엠텍비젼과 공동으로 갤럭시탭에 햅틱칩으로 불리는 리니어 진동모터 구동칩을 납품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