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온이 에너텍과 공동으로 희귀금속인 페로니켈 제련회사에 지배주주로 참여할 합작법인을 설립하기 위해 합작투자계약서를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유니온과 에너텍은 50대 50으로 지분을 투자해, 합작법인 유니텍을 만들 예정이다.
페로니켈은 스테인리스 및 특수강의 제조에 들어가는 필수원료로, 유니텍은 향후 연간 7만 5000톤 규모의 페로니켈을 생산할 계획이다.
유니온과 에너텍은 50대 50으로 지분을 투자해, 합작법인 유니텍을 만들 예정이다.
페로니켈은 스테인리스 및 특수강의 제조에 들어가는 필수원료로, 유니텍은 향후 연간 7만 5000톤 규모의 페로니켈을 생산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