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이사 최지성)가 하우젠 에어컨 모델로 김연아와 재계약을 체결해 3년 연속 삼성하우젠 에어컨을 이끄는 대표 모델로 활동하게 됐습니다.
김연아는 2009년 ''씽씽''바람에 이어 2010년에는 ''제로'' 바람을 콘셉트로 한 CF가 인기를 끌어 삼성하우젠 에어컨의 브랜드 콘셉트와 가장 잘 부합하는 모델로 인정받았습니다.
제일기획 광고효과 조사에서 2010년 김연아가 모델로 활동한 광고 중 삼성하우젠 에어컨이 선호도 40.5%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김연아는 2009년 ''씽씽''바람에 이어 2010년에는 ''제로'' 바람을 콘셉트로 한 CF가 인기를 끌어 삼성하우젠 에어컨의 브랜드 콘셉트와 가장 잘 부합하는 모델로 인정받았습니다.
제일기획 광고효과 조사에서 2010년 김연아가 모델로 활동한 광고 중 삼성하우젠 에어컨이 선호도 40.5%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