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2년여만에 90달러선 진입

입력 2010-12-22 08:12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두바이유 국제유가가 2년2개월여만에 90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석유공사는 21일 거래된 두바이유 가격이 배럴당 0.97달러, 1.07% 오른 90.31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두바이유 국제가격이 배럴당 90달러를 웃돈 것은 2008년 9월30일 이후 처음이다.

다른 국제유가도 주가 상승과 소매판매 증가 등 경제지표 호전의 영향을 받아 동반 상승했다.

뉴욕상업거래소의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내년 1월 인도분 선물은 배럴당 0.45달러, 0.5% 오른 89.82달러에 거래됐다.

런던 석유거래소의 북해산 브렌트유 내년 2월 인도분 선물은 0.46달러, 0.5% 오른 93.20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