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4년만에 신년하례회에 참석합니다.
삼성그룹은 이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그룹 신년하례회를 내년 1월 3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개최합니다.
이 날 행사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사장, 이부진 에버랜드·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제일모직·제일기획 부사장 등 삼성가 3세 경영인들이 모두 참석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 김순택 그룹 미래전략실장, 최지성 삼성전자 부회장 등 최고경영진과 수도권 지역의 계열사 상무급 이상 임원 1200여명이 자리를 함께 합니다.
이 회장은 이번 행사에서 임원들에게 삼성그룹의 2011년 경영화두 및 지침이 담긴 그룹 신년사를 전할 계획입니다.
삼성그룹은 이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그룹 신년하례회를 내년 1월 3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개최합니다.
이 날 행사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사장, 이부진 에버랜드·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제일모직·제일기획 부사장 등 삼성가 3세 경영인들이 모두 참석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 김순택 그룹 미래전략실장, 최지성 삼성전자 부회장 등 최고경영진과 수도권 지역의 계열사 상무급 이상 임원 1200여명이 자리를 함께 합니다.
이 회장은 이번 행사에서 임원들에게 삼성그룹의 2011년 경영화두 및 지침이 담긴 그룹 신년사를 전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