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브랜드·유통전문 기업 LS네트웍스(대표 구자용, 이대훈)가 23일 열린 이사회에서 주가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약 15억원(약 25만주 상당)의 자사주를 취득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번 자사주 취득은 LS네트웍스가 2007년 LS그룹에 합류한 이래 처음 실시하는 것 입니다.
취득기간은 배당락 이후인 2011년 1월 3일부터 2011년 7월 2일까지이며, 자사주신탁회사는 대우증권 입니다. 이번에 취득하게 될 자사주는 향후 임직원 성과급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될 예정 입니다.
LS네트웍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이번 자사주 취득을 비롯해, 최근 약 372억원 규모의 전환상환우선주 발행· 주식배당결정(2011년 1월말 추가적인 현금배당 결의예정)을 통해 유통주식수를 확대한 바 있
습니다.
LS네트웍스는 지난 2007년 국제상사를 LS그룹에서 인수해 사명을 변경한 회사로, 워킹화부분 국내 1위인 프로스펙스를 비롯한 브랜드사업, ''바이클로'' 등 유통사업 및 임대사업을 하고 있는 스포츠브랜드 및
유통 전문기업 입니다.
이번 자사주 취득은 LS네트웍스가 2007년 LS그룹에 합류한 이래 처음 실시하는 것 입니다.
취득기간은 배당락 이후인 2011년 1월 3일부터 2011년 7월 2일까지이며, 자사주신탁회사는 대우증권 입니다. 이번에 취득하게 될 자사주는 향후 임직원 성과급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될 예정 입니다.
LS네트웍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이번 자사주 취득을 비롯해, 최근 약 372억원 규모의 전환상환우선주 발행· 주식배당결정(2011년 1월말 추가적인 현금배당 결의예정)을 통해 유통주식수를 확대한 바 있
습니다.
LS네트웍스는 지난 2007년 국제상사를 LS그룹에서 인수해 사명을 변경한 회사로, 워킹화부분 국내 1위인 프로스펙스를 비롯한 브랜드사업, ''바이클로'' 등 유통사업 및 임대사업을 하고 있는 스포츠브랜드 및
유통 전문기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