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운메디칼이 실적 개선이 기대되는 내실 있는 의료기기업체라는 증권사 평가에 소폭 상승했다.
23일 세운메디칼 주가는 전날보다 15원(0.73%) 오른 2060원에 거래를 마쳐 사흘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장중 5.38% 까지 올랐으나 막판 상승탄력이 크게 둔화됐다.
미래에셋증권은 세운메디칼에 대해 "최근 3년간 영업이익률이 19.6%로 높은데다 제품 다변화로 마진이 더 개선될 수 있는 내실있는 의료기기 업체"라고 평가했다.
특히 "신제품인 혈액가온기와 항균의료용 취관, 의료용 흡인기 출시로 품목 포트폴리오의 다변화를 통해 올해 전년대비 26%의 외형 성장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23일 세운메디칼 주가는 전날보다 15원(0.73%) 오른 2060원에 거래를 마쳐 사흘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장중 5.38% 까지 올랐으나 막판 상승탄력이 크게 둔화됐다.
미래에셋증권은 세운메디칼에 대해 "최근 3년간 영업이익률이 19.6%로 높은데다 제품 다변화로 마진이 더 개선될 수 있는 내실있는 의료기기 업체"라고 평가했다.
특히 "신제품인 혈액가온기와 항균의료용 취관, 의료용 흡인기 출시로 품목 포트폴리오의 다변화를 통해 올해 전년대비 26%의 외형 성장이 예상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