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중공업이 다임러 벤츠의 브라질 법인 공급업체로 선정됐다고 2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2011년 성능테스트를 거쳐 2012년부터 차축 하우징을 양산할 예정"이라며 "2012년 138억원, 2013년 134억원, 2014년 130억원, 2015년 126억원 등 총 528억원을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회사 측은 "2011년 성능테스트를 거쳐 2012년부터 차축 하우징을 양산할 예정"이라며 "2012년 138억원, 2013년 134억원, 2014년 130억원, 2015년 126억원 등 총 528억원을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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