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이사 구본준)가 풀LED 3D TV로는 세계 최대인 2011년형 72인치(182㎝) 풀LED 3D TV 신제품을 선보입니다.
LG전자는 내년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인 CES 2011에서 이 제품을 선보이며, 내년 상반기에 미국 등 글로벌 시장에 출시할 예정입니다.이번 제품은 LG전자의 스마트 TV 기능을 탑재했으며, 주문형 비디오(VOD) 서비스 등 프리미엄 콘텐츠와 앱 스토어, 인터넷 검색 등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LG전자는 미국은 영화와 스포츠 산업이 발달했고 관련 3D 콘텐츠 제작이 활발하며 소비자들의 대형 TV 구매율이 높아 기대가 높다고 밝혔습니다.이 제품은 가로, 세로 길이가 각각 159㎝, 89㎝로 전세계에서 판매중인 풀LED 3D TV 중 가장 큽니다. 또한 트루모션 480헤르츠(Hz) 기술을 적용해 1초에 480장의 화면을 구현함으로써, 3D TV에서 발생 할 수 있는 어지러움도 최소화했습니다.
LG전자는 내년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인 CES 2011에서 이 제품을 선보이며, 내년 상반기에 미국 등 글로벌 시장에 출시할 예정입니다.이번 제품은 LG전자의 스마트 TV 기능을 탑재했으며, 주문형 비디오(VOD) 서비스 등 프리미엄 콘텐츠와 앱 스토어, 인터넷 검색 등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LG전자는 미국은 영화와 스포츠 산업이 발달했고 관련 3D 콘텐츠 제작이 활발하며 소비자들의 대형 TV 구매율이 높아 기대가 높다고 밝혔습니다.이 제품은 가로, 세로 길이가 각각 159㎝, 89㎝로 전세계에서 판매중인 풀LED 3D TV 중 가장 큽니다. 또한 트루모션 480헤르츠(Hz) 기술을 적용해 1초에 480장의 화면을 구현함으로써, 3D TV에서 발생 할 수 있는 어지러움도 최소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