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졸 구직자들이 희망하는 초임은 평균 2천655만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취업정보 커뮤니티 취업뽀개기가 12월 1일부터 13일까지 4년제 대졸 신입구직자 518명을 대상으로 ''2011년도 희망 초임''을 조사한 결과, 평균 2천655만원으로 집계됐습니다.
희망초임은 성별과 대학소재지별로 차이를 보였습니다.
성별로는 남성이 2천852만원으로 여성(2천369만원)의 기대치보다 483만원 가량 높았으며 대학소재지별로는 서울권 대학 출신자(2천895만원), 수도권 소재(2천561만원), 지방권 소재(2천66만원) 순이었습니다.
''입사지원 전 지원회사의 연봉정보를 알아보는가''에 대해서는 78.8%가 ''그렇다''고 답했습니다.
이들이 연봉정보를 취득하는 경로(복수응답)로는 ''취업이나 희망업?직종 관련 커뮤니티''가 66.9%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다음으로 ''취업?연봉 전문 사이트'' 44.4%, ''회사 홈페이지 및 캠퍼스리크루팅'' 18.4%, ‘학교 선후배’ 15.4% 순이었습니다.
이 외에 ''또래 친구'' 5.6%, ''부모님 및 친인척'' 2.7% 등의 응답도 있었습니다.
<한국직업방송/WWW.WORKTV.OR.KR>
취업정보 커뮤니티 취업뽀개기가 12월 1일부터 13일까지 4년제 대졸 신입구직자 518명을 대상으로 ''2011년도 희망 초임''을 조사한 결과, 평균 2천655만원으로 집계됐습니다.
희망초임은 성별과 대학소재지별로 차이를 보였습니다.
성별로는 남성이 2천852만원으로 여성(2천369만원)의 기대치보다 483만원 가량 높았으며 대학소재지별로는 서울권 대학 출신자(2천895만원), 수도권 소재(2천561만원), 지방권 소재(2천66만원) 순이었습니다.
''입사지원 전 지원회사의 연봉정보를 알아보는가''에 대해서는 78.8%가 ''그렇다''고 답했습니다.
이들이 연봉정보를 취득하는 경로(복수응답)로는 ''취업이나 희망업?직종 관련 커뮤니티''가 66.9%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다음으로 ''취업?연봉 전문 사이트'' 44.4%, ''회사 홈페이지 및 캠퍼스리크루팅'' 18.4%, ‘학교 선후배’ 15.4% 순이었습니다.
이 외에 ''또래 친구'' 5.6%, ''부모님 및 친인척'' 2.7% 등의 응답도 있었습니다.
<한국직업방송/WWW.WORKTV.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