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이로써 9월 북미 시장에 첫 선을 보였던 닌텐도 DSi™용 ‘제노니아’가 그 입지를 유럽 시장까지 확대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번 닌텐도 DSi™용 ‘제노니아’의 유럽 시장 진출로 글로벌 히트작을 다양한 플랫폼으로 확대함과 동시에 전세계로 지역을 확장하는 두 마리 토끼를 노리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우상진 팀장은 “게임빌의 글로벌 인지도를 통해 2011년에도 다양한 게임으로 해외 시장에서 한국 게임의 우수성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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