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U+가 지난주 22일(수) 출시한 삼성전자 태블릿PC 갤럭시탭(SHW-M180L)이 일 평균 판매량 1,000대를 넘어서는 등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LG U+의 갤럭시탭은 5일 동안 모두 5천대 이상 판매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갤럭시탭의 판매 호조 이유는 고객들이 갤럭시탭 구입 시 기존 스마트폰 요금제(OZ스마트요금제) 뿐만이 아니라 패드 전용 요금제인 OZ패드요금제 2종 등 고객들이 자신의 사용패턴에 맞는 다양하고 저렴한 요금제를 선택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LG U+의 갤럭시탭은 5일 동안 모두 5천대 이상 판매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갤럭시탭의 판매 호조 이유는 고객들이 갤럭시탭 구입 시 기존 스마트폰 요금제(OZ스마트요금제) 뿐만이 아니라 패드 전용 요금제인 OZ패드요금제 2종 등 고객들이 자신의 사용패턴에 맞는 다양하고 저렴한 요금제를 선택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